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양양군이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도서 대출과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작은도서관 이용자들의 꾸준한 방문과 도서 대출을 유도하고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 일상 속 자연스러운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책 읽고 행운 응모’ 와 ‘도서 대출 도장’등 2가지로 10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새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어린이부터 성인, 동반 보호자까지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책 읽고 행운 응모’는 도서를 대출한 후 응모권을 작성해 응모함에 넣으면 참여할 수 있다.

매월 1인 1회 응모할 수 있으며 월말 추첨을 통해 매월 20명에게 깜짝 선물을 증정한다.

선물은 매월 다르게 구성해 참여의 재미와 기대감을 더할 예정이다.

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다음 달에도 다시 응모할 수 있다.

‘도서 대출 도장’은 도장 카드를 발급받아 도서를 대출할 때마다 도장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같은 달 서로 다른 날짜에 2회 도서를 대출해 도장 2개를 모으면 간식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매월 새로운 카드로 다시 참여할 수 있어 지속적인 도서관 방문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경품 제공을 넘어 책을 빌리고 읽는 과정에 소소한 즐거움을 더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는 독서에 대한 흥미를, 성인들에게는 꾸준한 독서 실천의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양양군 작은도서관은 2024년 5월 개관 이후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높은 이용률과 도서 대출률을 보이며 지역의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책을 접하고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일상 속 쉼터이자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