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문화상품 구매와 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카드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피아노 연주와 마술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신원마을 3단지 가곡 동아리 회원들이 ‘아름다운 것들’과 ‘아리랑’등 4곡을 열창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상품 판매 부스에서는 핸드메이드 가방과 지갑, 한지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카드 잔액이 0원임을 인증한 주민에게 수건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글로벌 AI 허브’의 고양특례시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도 진행됐다.
‘글로벌 AI 허브’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후, 보건, 식량 등 세계가 직면한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협력 거점 사업이다.
고양시는 우수한 방송, 영상, 정보통신기술 기반 시설과 수도권 접근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허브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나정숙 신원마을 3단지 관리사무소장은 “많은 주민이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런 문화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문화누리카드는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제도인 만큼, 이용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