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행주동·능곡동, ‘제8회 토당골 한마음축제’ 성료 (고양시 제공)
고양특례시 행주동·능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능곡역 광장과 1904토당문화플랫폼에서 ‘제8회 토당골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2개 동 주민자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며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림·장예선 고양시의원 등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행사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축제에서는 라인댄스, 무용, 통기타 등 주민 공연과 초청 가수·버스킹 공연이 펼쳐졌다.

투호 던지기와 행주치마 투석전 등 한마음 게임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니화분·키링 만들기, 전통 인절미 만들기, 활쏘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다양한 세대가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1904토당문화플랫폼에서는 ‘가을이 예술을 만나다’그림 전시가 함께 마련돼 볼거리를 더했다.

김순환 행주동 주민자치회장은 “두 지역의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축제를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과 준비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경구 행주동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