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음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자신의 음주습관을 돌아보고 금주의 필요성과 실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음주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알코올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혼자 술을 마시는 ‘혼술’의 위험성을 살펴본다.
이어 음주 욕구에 대처하는 방법과 금주를 지속하기 위한 실천 전략을 배우고 금주에 따른 긍정적인 변화도 알아본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음주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와 가족은 물론 음주와 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음주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알코올 사용 장애 선별검사, 집중 단기 개입 상담, 알코올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금주는 단순히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을 넘어 자신의 음주습관을 돌아보고 건강한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금주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방법을 익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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