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시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방향을 사전에 점검해 2027년도 시정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신규사업 85건, 현안사업 179건 등 총 264건의 주요사업을 대상으로 그간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과 예상되는 문제점, 개선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복지·문화·환경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방안을 살펴보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경산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주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2027년에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부서에서는 주요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계획된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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