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과 대인관계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도자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밀아리 강사의 진행으로 △무용·동작치료의 기본 개념과 마리안 체이스의 상담 과정 이해 △움직임을 활용한 자기 탐색과 정서 인식, 공감 및 관계 형성 △인형·풍선·천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상담 활동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이론 교육과 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표현과 정서 조절, 대인관계 형성을 돕는 다양한 상담 기법을 익혔다.
특히 무용·동작치료를 직접 경험하며 청소년의 정서를 이해하고 상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동작치료를 직접 경험하고 청소년 상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 상담 및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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