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참여해 올바른 반려 문화를 확산하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미추홀 멍딧불이 순찰대와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을 시작으로 △미추홀 멍딧불이 순찰대 발도장 퍼포먼스 △무료 건강 상담 및 기초 미용 △반려견 캐리커처 △반려견의 마음을 알아보는 펫타로 △강아지 석고방향제·모루인형 만들기 △산책 보틀백·양말목 터그 장난감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사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반려동물 사진 콘테스트 ‘미추홀 댕댕 패밀리’는 행사 당일 현장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유중형 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올바른 반려 문화를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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