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달식에는 최상준 키핀 대표이사와 구청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부 물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시각장애인 및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상준 대표이사는 “글자를 읽고 정보를 얻는 일처럼 누구에게나 익숙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쉽지 않은 과제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이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기술은 새로운 기능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누군가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편을 덜어 줄 때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기부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자립준비청년의 스마트기기 이용 부담을 덜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키핀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기기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대표 제품인 AI 스마트워치를 비롯해 최근 신제품인 온기렌즈 앱을 선보였다.
키핀은 이처럼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일상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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