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서클 캠페인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자신의 혈관 건강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습관을 확산하기 위한 활동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자기 혈관 숫자 알기’를 주제로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주요 건강 수치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보건소 관련 부서와 협력해 가상 음주 체험과 금연·절주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건강생활 실천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고 홍보물과 안내 책자를 배부했다.
김태숙 보건소장은 “청소년과 시민들이 축제 현장에서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건강 증진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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