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개인별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안내했다.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건강이음터도 홍보했다.
초평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있는 건강이음터는 생활권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해 2021년 7월 문을 열었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통합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검사와 상담, 치매 조기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건강이음터에 문의한 뒤 방문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지역주민들이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관련 건강관리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 눈높이에 맞춘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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