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만화를 주제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지역 연계형 축제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5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 티시서포터즈를 비롯한 청소년과 청년 운영진 200여명이 체험부스 운영과 공연 등 행사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1부에서는 만화 콘텐츠와 성우 체험, 인생 만화 네 컷, 캐리커처 등 체험·먹거리 부스 29개를 운영했다.
2부에서는 청소년동아리 7개 팀의 공연과 놀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또한, 지역 내 19개 기관·단체도 행사에 참여해 청소년과 청년,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은 2022년 개관 이후 연평균 9만 5천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디지털 자율이용시스템 ‘플레이패스’를 활용해 행사 참여 정보를 태블릿으로 기록하고 수집한 이용자료를 앞으로 프로그램 기획과 시설 운영에 활용하는 등 자료 기반 운영도 추진하고 있다.
조계형 관장은 “개관 4주년을 맞아 청소년과 청년들이 직접 축제를 만들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경험을 만들어갈 수 있는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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