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동, 안전지킴이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마쳐 (대전서구 제공)
대전 서구 가장동 주민자치회는 가장교 인근 유등천변에서 ‘가장동 안전지킴이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평소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애쓴 자생단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회원과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팀을 이루어 안전 오엑스 퀴즈, 큰 공 옮기기, 훌라후프 돌리기,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경기를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사희민 주민자치회장은 “마을 안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육대회에서 다진 결속력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가장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