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양서면 용담1리 새마을회가 주최했으며 주민 주도의 자원순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영의 길을 밝히다’를 주제로 열린 축제는 10월 16일 개막 점등식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에서는 마을 활동 수익금 전달식과 문화공연 등이 열렸으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행사를 통해 마을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했다.
축제 기간에는 △자원순환 제품 홍보 및 판매 △다회용기 인증 이벤트 △자원순환가게 운영 △문화공연 △떡 나눔 행사 △1회용품 없는 특화거리 성과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자원순환가게 운영과 다회용기 인증 이벤트를 통해 재사용 문화를 알리고 주민들의 자원순환 실천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지구상점 내부를 새롭게 단장해 다회용기 전시공간과 1회용품 없는 특화거리 홍보공간, 포토존 등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자원순환 활동 성과를 살펴보고 관련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사전 홍보를 연계해 지역 행사 간 연계성을 높이고 양평의 친환경 이미지를 알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축제가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자원순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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