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심사해 우수한 프로그램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제도다.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해 환경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지정된 양평군 프로그램은 △갈산 버들버들 생태탐험 △두물머리를 여행하는 식물 가이드 △순환하는 매력정원 △생태정원 미스터리-동반식물을 찾아라 △지구를 살리는 한입-양평기후미식 △나물, 식탁 위의 정원이 되다 △100개의 쓰레기 속 숨은 자원을 찾아라 등 총 7개다.
이번 제2차 신규 지정에서는 전국적으로 92개 프로그램이 선정됐으며 양평군은 이 가운데 7개가 지정됐다.
지역의 생태자원과 식물, 먹거리, 자원순환 등 다양한 주제를 활용해 환경교육의 폭을 넓혀 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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