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구리시 공익활동 단체육성·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이번 봉사활동은 목민봉사회 회원과 보병 제73사단 등 20여명이 참여해 낡은 주거시설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집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목민봉사회 회원들은 낡은 장판과 개수대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형광등을 정비하는 등 집 안 곳곳의 불편 사항을 개선했다.
또한 계단에 미끄럼 방지재를 부착해 이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등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윤재근 구리시목민봉사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 일상에 편안함을 더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순실 인창동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목민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통해 따뜻한 인창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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