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평화를 잇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지역사회와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일반국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연천군 가족센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군협의회, 연천군 보훈단체 등 지역 기관 단체와 협력해 지역의 다양한 계층을 초청하고 폭넓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일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비롯해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통일 매직 콘서트와 풍선아트 공연이 진행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통일 골든벨 △통일 캐릭터 만들기 △목공 체험 △팔찌 만들기 △다육이 만들기 △엽서 만들기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의료봉사 △사회적기업 시식회 △페이스페인팅 △커피 음료 나눔 △전통놀이 △행운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대한의료봉사협회와 협업을 통해 보훈가족 및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양 한방 통합진료 △의료키트 제공 등 무상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제훈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장은 “이번 개방행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비롯해 국민들이 미래센터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없이 미래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해 자유롭게 방문하면 된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들이 평화와 통일을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미래센터를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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