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북은 학생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을 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겪는 감정적 혼란과 스트레스를 스스로 인식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
초등용은 △생명 존중 교육 △감정 다스리기 △함께하는 인성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고 중등용에는 △새 학기 적응 △시험기간 스트레스 △친구 관계 갈등 등 중·고등학생이 학교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위주로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담겼다.
개발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워크북은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학급에서 교사,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마음을 꾸준히 살펴보고 돌볼 수 있도록 활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생명 지킴 안전망을 강화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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