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지원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과 음악 공연을 결합해 구성됐다.
직장 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동시에 장애인 예술인의 역량과 문화예술 활동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공연은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이 맡는다.
오페레타 ‘박쥐’서곡,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Disney Film Favorites’,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OST 등 클래식부터 영화음악, 대중음악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관객들은 음악을 감상하며 서로 다른 음이 어우러져 하나의 음악을 이루듯,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교직원은 ICE-TALK으로 신청서를 제출하고 인천시민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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