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한국전자전서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 (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7회 한국전자전’에 참가해 평택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전자·정보기술 분야 기업 관계자와 참관객에게 평택의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관내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함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홍보관에 방문한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브레인시티 등 주요 산업단지를 비롯해 교통·물류 여건과 산업 기반을 소개해 평택의 입지 경쟁력을 홍보했으며 기업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기업별 투자계획에 관한 상담을 진행했다.

한편 평택산업진흥원과 관내 참가기업도 기업 지원사업과 제품·기술을 소개하며 홍보활동에 힘을 보탰다.

시는 현장에서 파악한 기업들의 관심 분야와 투자 수요를 바탕으로 입지 정보 제공과 후속 상담을 이어가며 잠재 투자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