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개관 15주년 ‘십오락 축제’성황리 개최 (의왕시 제공)
의왕시는 10월 16일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에서 개관 15주년 기념 ‘십오락 축제’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개관 15주년을 맞아 마련된 행사로 지역 주민과 복지관 이용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십오락 축제’는 15주년의 ‘십오’ 와 즐길 ‘락’의 의미를 담아 만든 이름으로 △득템하락 △입이즐락 △체험하락 △함께하락 △즐겨보락 5가지 테마로 운영됐다.

‘득템하락’에서는 다양한 후원 물품과 생활용품 판매가 이뤄졌으며 ‘입이즐락’에서는 먹거리와 간식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하락’에서는 석고 오브제와 비즈공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함께하락’에서는 주민 간 장애인복지의 의미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즐겨보락’에서는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어울리며 장애인복지의 가치를 공감하는 따뜻한 지역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역 주민과 복지관 이용자가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장애인복지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개관 15주년을 맞아 ‘십오락 축제’에 많은 시민과 함께해 무척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소통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