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꿈을 즐기며 나의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표어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미래 직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진로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1학년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등 약 2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사전예약형 진로직업체험부스 △상시체험부스 △미래기술 특별전시관 △진로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사전예약 부스에서는 ‘PLAY’를 주제로 4개 분야의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직 분야’에서는 약사, 치과위생사, UX UI 디자이너, 과학수사관을, ‘미래학습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작곡가, 코딩 전문가, 바이오 연구원 등과 관련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활동체험 분야’에서는 클라이밍, 스포츠스태킹, 당구, 포켓볼, 댄서 관련 체험을, ‘미래설계 분야’에서는 뷰티디자인, 미니어처 전문가, 특수분장사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다.
상시체험부스에서는 도예 체험과 청소년지도사청소년상담사, 대학생 학과멘토링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과 전공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롯데케미칼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마련된 미래 인공지능 그라운드 특별전시관에서는 △드론 레이싱 △탱크 로봇 서바이벌 △코딩 모듈 크리에이션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와 창의 융합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센터는 비트박스와 치어리딩 공연, 개그맨 나선욱의 진로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이번 진로박람회 즐겁게 참여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권병의 담당자는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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