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여성보육분과 지역네트워크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부터 접수된 총 24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상징성·작품성·창의성 등을 심사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총 7편을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총 9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수상작을 함께 감상하며 아이의 성장과 세대 간 교감, 가족이 함께한 순간을 영상으로 나누고 공감했다.
주민들이 직접 담아낸 다양한 이야기는 출산과 양육의 기쁨을 전하고 아이를 키우는 가정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윤성묵 민간공동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 한 명의 행복을 함께 지키는 것은 지역사회의 책임”이라며 “가정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돌봄과 자원을 연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성보육분과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며 출산·양육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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