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시설관리공단, 탄소중립 실천 선언으로 친환경 경영 앞장 (계양구 제공)
인천광역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일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공공기관으로서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보전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언식에서는 공단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감사팀 친환경 업무 담당자가 대표로 탄소중립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며 일상과 업무 속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선언문에는 △불필요한 조명 및 전원 차단을 통한 에너지 절약 △전자문서 활용과 양면인쇄를 통한 종이 사용 최소화 △대중교통 이용 및 경제속도 준수 등 친환경 운전 실천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실천과제 지속 발굴 등 5대 실천 수칙이 담겼다.

공단은 이번 선언을 계기로 부서별 탄소중립 실천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천활동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탄소중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박성민 이사장은 “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