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는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관하는 ‘2026 좋은 이웃 만들기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금포2리는 대구광역시에서 유일하게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된 마을로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돌끼마을 행복공동체는 지난 4월 주민간담회를 시작으로 △사랑의 맛바구니 반찬나눔 △보들보들 비누 만들기 △사이클링 공예품 제작 △EM 흙공 만들기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어왔다.
또한, 다문화가정 학생들과 함께하는 허브 체험 및 한국 전통문화 익히기 등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했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마을공동체 구성원인 논공희망나눔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바이올린·우쿨렐레 연주와 새마을문고 달성군논공지부 회원들의 노래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모여 그동안의 공동체 활동 결실을 나누고 음악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의자 대표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활동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과정에서 이웃 간 정이 더욱 깊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행복을 나누는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돌끼마을 행복공동체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나눔과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세대와 이웃을 잇고 함께 성장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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