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세이브더칠드런 연계 대구FC 선수 멘토링의 후속 활동으로 마련됐다.
이날 ‘달성글로벌어린이스포츠교실’아동과 가족 110명이 참가해 대구FC와 충북청주FC의 경기를 관람했으며 아동들은 직접 만났던 프로선수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응원하며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웠다.
이날 참가 아동들은 프로선수들의 경기 운영과 팀워크, 스포츠맨십을 눈앞에서 직접 관찰하며 정기수업에서 배운 기술을 경기 현장과 연결해 보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며 협동심과 소속감을 높이고 스포츠에 대한 자신감도 한층 더 다졌다.
특히 다문화·비다문화가정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를 관람하고 소통함으로써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넘어 하나의 지역 공동체로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방승희 센터장은 “지난 대구FC 멘토링이 아이들에게 꿈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경기 관람은 그 꿈을 향한 열정과 도전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교육·돌봄·사례관리 등 맞춤형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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