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보산동, 2026년 시민화합 한마당 대축전 종합 1위 쾌거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와 보산동 체육회는 ‘2026년 시민화합 한마당 대축전’에서 8개 동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동두천시 8개 동 중 인구가 가장 적은 보산동이 이뤄낸 값진 결실로 체육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주민과 체육회가 한마음으로 뭉쳐 적극적으로 대회에 참여하고 서로 응원하며 화합을 다진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보산동은 이번 대축전을 통해 작은 동의 한계를 넘어서는 저력을 보여줬으며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며 만들어 낸 성화로 지역사회에 자긍심을 더했다.

문진호 보산동장은 “인구가 가장 적은 보산동이 처음으로 종합 1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우승은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이뤄낸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활기찬 보산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승환 보산동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보산동의 단합된 힘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회 준비부터 참여까지 함께해 주신 주민과 선수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체육활동을 통해 주민화합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보산동은 이번 첫 종합 우승을 계기로 주민 간 화합과 결속을 더욱 강화하고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