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그동안 감사법무담당관이 주관한 ‘찾아가는 청렴교육’과 달리, 부서의 자발적인 요청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기존의 ‘찾아가는 교육’에서 부서가 먼저 찾는 ‘찾아오는 교육’ 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은 수도사업소장의 청렴결의문 낭독과 직원들의 청렴다짐을 시작으로 여주시 청렴조사팀 내부강사의 반부패 법령 특강과 청렴 골든벨 순으로 진행됐다.
청렴특강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의 중요성과 직급 간 입장 차이를 다룬 역할극에 수도사업소장이 직접 참여해 직원들의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청렴 골든벨’에서는 교육 내용을 퀴즈로 풀어보고 정답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등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교육을 마무리했다.
여주시는 그동안 감사법무담당관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청렴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공직자의 청렴의식 향상과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이 일선 부서의 자발적인 교육 요청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추진해 온 청렴교육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져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청렴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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