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모자원은 16년 동안 변함없이 이어진 봉사와 후원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북도시가스 테니스회는 지난 16년간 이산모자원에서 시설 환경 개선과 아동 지도, 행사 지원 등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3000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마련해 제빵실을 조성하고 친환경 보일러를 교체하는 등 시설 개선에 힘을 보탰다.
또한 해마다 쌀과 생필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입소 가족들의 생활 안정을 도왔다.
이날 테니스회 회원들은 이산모자원의 ‘가치 업사이클링 공방’나눔장터에도 함께했다.
한부모 여성가장들이 직접 만든 새활용 제품을 구입하며 경제적 자립과 환경보호 실천을 응원했다.
16년간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전북도시가스 순창지사 김석중 지사장은 “이산모자원 가족들과 함께한 지난 16년은 큰 보람과 기쁨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한부모가족의 건강한 자립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화정 원장은 “16년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해 주신 전북도시가스 테니스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랜 시간 이어온 진심 어린 봉사와 후원이 어머니와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큰 힘이 됐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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