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의 추천을 통해 독거가구,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밑반찬 지원과 가정 방문을 통해 식생활을 돕고 일상 속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밑반찬 4종을 각 가정에 전달하고 대상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폈다.
이를 통해 식사 지원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안제황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반찬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보탬이 되고 따뜻한 인사와 관심이 일상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서로 돕고 정을 나누는 여흥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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