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
지역주민들의 복지 수요 충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고흥군 과역면(면장 이은영)은 지난 17일부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마을경로당을 방문해 ‘복지야! 동각마실가자. 이동복지상담소’, 일명 복·동·이 사업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7._고흥군_과역면,_‘복지야!_동각마실가자_._이동상담소’_활발히_운영_(1)_-_과역면_하분마을_.jpg

복·동·이(복지야! 동각마실가자. 이동복지상담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비롯해,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잘 알지 못하는 지역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월 2회 이상 경로당을 방문한다.
 
마을 어르신들은 “평소 궁금한 복지상담을 자세히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불편함을 감수하고 살았는데, 친절하고 세밀한 상담 덕분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알게 되었고, 현장에서 바로 신청까지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은영 과역면장은 “복지에 소외되는 지역민이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민의 생활 속에서 큰 힘이 되는 복지 면정이 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적극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과역면은 하분마을을 시작으로 32개 마을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상담 및 연계와 면민들이 혜택받을 수 있는 군정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남 사회부 홍봉주기자
21amone21@naver.co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