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실시한 1차 교육의 연장선으로 정기 인사에 따라 새롭게 발령받은 학교장과 기관장 1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특히 인사이동으로 인한 교육 현장의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새롭게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학교장과 기관장이 산업 안전보건에 관한 법적 책임과 현장 관리 체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 현장 맞춤형 응급 대응 △직업성 근골격계질환 및 직무 스트레스 관리 △관리감독자의 법적 역할과 책임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위험성 평가 및 유해·위험 요인 관리 △학교 주요 사고 유형과 예방 대책 △화재 등 비상 상황 대응 절차 등이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관리감독자가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병도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서는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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