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장애인생산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장애인의 자립과 지역사회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증장애인직업재활시설 7개소와 인천시립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표준장애인생산품 사업장 등이 참여한다.
참여 시설들은 장애인 근로자가 직접 생산한 생활용품과 사무용품 등을 선보이고 맞춤형 구매 상담을 통해 제품의 판로 확대를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굿윌스토어 부평은 시민과 기업이 기부한 8천 점의 물품 중 의류와 잡화,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기부물품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지엠 한국사업장의 신차 5대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헥터 비자레알 지엠 한국사업장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장애인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노인장애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선택하는 제품 하나하나가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을 제공하고 사회 참여를 돕는 기반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생산품의 품질과 가치를 직접 확인하고 많은 주민이 가치 있는 소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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