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약’ 달성군 구지읍, 승격 기념식 개최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 구지읍은 오는 23일 구지읍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구지읍 승격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지읍의 새로운 출발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읍 승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주요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본 기념식, 표지석 제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 공연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색소폰 연주와 구지초등학교 국악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초청가수 방수정과 장하온의 축하 무대가 이어져 개청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이어 오전 11시 30분부터 열리는 본 기념식은 △개식 및 행사 안내 △국민의례 △내빈 소개 △구지읍 승격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구지읍 승격에 기여한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와 함께, 새로운 행정체제 출범을 알리는 초대 구지읍장 임용장 수여식이 열린다.

이후 주요 내빈들의 기념사와 축사에 이어 구지읍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는 구지읍행정복지센터 표지석 제막식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구지읍 승격은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과 주민 여러분의 오랜 관심과 성원이 만들어 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이번 읍 승격을 계기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지복합문화센터, 다목적체육관, 창리체육시설 건립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성군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중심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