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31일 첫 사회복지박람회‥32개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참여 (영종구 제공)
인천시 영종구는 오는 31일 오전 11시부터 하늘체육공원에서 영종구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되는 ‘2026년 제1회 영종구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지역 복지 증진에 힘써온 종사자와 유공자를 격려하고 주민들이 영종구의 복지 정보를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내 복지시설·기관 종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크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복지 부스 운영 두 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기념식에서는 개막 공연과 유공자 표창, 기념사·축사, 복지 선언문 낭독에 이어 개막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 이후에는 32개 기관·단체·시설이 참여하는 복지서비스 홍보·상담·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부스는 지역 복지, 노인·장애인복지, 아동·청소년, 가족·양육, 건강·정신건강, 자립·일자리, 자원봉사 등 분야별로 구성돼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영종구를 대표하는 복지 행사의 첫걸음인 만큼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