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통합의학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통합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은 전남 22개 시군이 참여한 건강증진관에서 ‘장미화관 만들고 인생네컷’을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곡성군의 대표 특산품인 멜론과 흙토란을 비롯해 토란쿠키, 토란미숫가루, 토란만쥬 등 토란 가공제품을 전시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특히 토란 스낵 시식 체험을 진행해 관람객들이 곡성 특산품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했으며 관광 홍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해 곡성의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곡성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곡성섬진강기차마을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지역 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건강과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청정고을 곡성의 이미지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박람회와 행사에 참여해 지역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