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지원을 받는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흥의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 미술관 여행’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안상철미술관, 가나아트파크 등 4개의 미술관을 하나의 통합이용권으로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통합이용권은 3900원으로 총 1000매를 한정 판매하며 10월 19일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NOL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이용권은 행사기간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행사기간에는 미술관별 전시와 함께 특별 도슨트 해설, 문화공연, 예술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는 교만은 겸손보다 좋다,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에서는 청년 민복진, 안상철미술관에서는 K-INK: 수묵의 변주, 가나아트파크에서는 STACK UP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0월 31일에는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가나아트파크 일원에서 특별 문화예술행사가 열린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가나아트파크에서는 마술공연과 버블공연을 교차 운영하며 피크닉 드로잉 키트, 가을조각 책갈피 만들기, 나만의 에코백 그리기, 그래피티 연 만들기 등 다양한 예술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스타 도슨트와 함께하는 특별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회차별 30명을 사전 예약으로 모집한다.
11월 7일에는 안상철미술관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려 미술관 관람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주시는 미술관 통합이용권과 버스투어를 결합한 프리미엄 관광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전용 버스를 이용해 장흥의 주요 미술관과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해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 간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장흥 미술관 여행은 장흥의 문화예술 자원을 하나의 여행 콘텐츠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장흥을 방문해 가을의 정취 속에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고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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