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영양군의 행정역량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의 농업·농촌 지원 역량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 △지역 농산물 판매 및 홍보 소비촉진 △지역주민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 지원 △농번기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인력지원 △청년농업인 육성 및 금융아카데미 운영 △지자체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오창주 지부장은“영양군과의 뜻깊은 협약을 통해 지역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농협의 금융 및 농업 지원 역량을 적극 활용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등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오도창 영양군수는 “행정과 농협 간 튼튼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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