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생생현장해결단’, 학교·유관기관과 통학로 안전 점검 나서 (수원시 영통구 제공)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6일 구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생활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영통 생생현장해결단’을 운영했다.

‘영통 생생현장해결단’은 매주 구청장과 관련 부서장들이 민원 현안지, 재해 우려지역, 주요 사업 현장 등을 직접 찾아가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현장 중심 소통 창구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광교 A17블록 공공주택 공사에 따른 소화초등학교 통학 안전 점검 △태장초등학교 통학로 보도 확충 요청 현장 확인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주출입구 교통·보행 안전 점검 등을 진행하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현장을 찾은 박사승 영통구청장과 부서장들은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주민 불편사항을 미리 찾아내 신속히 조치함으로써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고자 생생현장해결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