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섬김과 지역 화합 머리 맞대 (수원시 영통구 제공)
영통구 매탄1동은 지난 17일 바르게살기운동 매탄1동위원회 10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시정 역점 사업과 당면 동정 현안을 폭넓게 공유하는 한편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추진할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위원회는 다가오는 11월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된 ‘사랑의 한 끼 나눔’특화사업의 추진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위원들은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세부 운영 방식과 현장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협의했다.

김명순 바르게살기운동 매탄1동위원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늘 한마음으로 헌신해 주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며 온기 넘치는 매탄1동 공동체를 구현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행정과 현장을 잇는 가교로서 주민 복리 증진에 앞장서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배려와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