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이어락’은 선조의 오랜 지혜가 담긴 한의약 이야기를 바탕으로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스스로에게 작은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연과 체험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참여자들이 일상 속 건강관리와 정서적 회복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먼저 1회차와 3회차는 ‘텃밭 약초 활용 음식 안내’ 와 ‘쌍화차와 함께하는 건강한 겨울나기’를 주제로 권해진 한의사가 진행한다.
권해진 한의사는 ‘우리 동네 한의사’등 한의학 관련 저서를 여러 권 출간한 바 있다.
참여자들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약초의 효능을 알아보고 한방차를 통해 계절 변화에 맞춘 건강을 지키는 전통의 지혜를 익힐 수 있다.
2회차와 4회차는 이보담 지도사와 함께하는 ‘싱잉볼 체험’과 ‘차크라 원석 팔찌 만들기 체험’ 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싱잉볼’의 울림을 직접 경험하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다양한 의미가 담긴 원석으로 자신만의 팔찌를 만들며 심리적 안정과 자기 돌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한방이어락’ 프로그램은 한의약에 담긴 전통적 지혜와 다양한 치유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문산도서관 1층 루트2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10월 15일부터 파주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