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울산 남부소방서 공단119안전센터는 10월 19일 오후 4시 대형재난 취약대상인 이수화학 공장을 방문해 합동소방훈련과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관내 최근 화재 발생 현황과 사업장 위험도 등을 고려해 위험물 화재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공단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과 이수화학 자체소방대 및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가상 화재 발생에 따른 초기 대응 △직원 대피 및 피난훈련 △소방차량 출동과 화재 진압 △소방시설 점검 및 안전지도 등이다.

공단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위험물 화재는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합동소방훈련으로 초기 대응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훈련과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 예방과 대피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