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읍자원봉사협의회, 주거 취약 어르신 가정 연합 봉사 실시 (횡성군 제공)
횡성읍자원봉사협의회가 지난 17일 오전 9시 횡성읍 관내 주거 취약 어르신 가정을 찾아 주거 환경 개선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고령과 질병, 거동 불편 등으로 혼자서는 집 안을 정리하기 어려운 1인 노인가구를 위해 마련됐다.

대상 가정은 집 안팎에 쌓인 쓰레기와 오염물로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상태였다.

이날 태기적십자봉사회, 횡성농협농가주부모임, 한국여성유권자강원연맹횡성지부, 횡성여성의용소방대 등 4개 단체 회원 21명이 참여해 쓰레기와 불용품을 분류·수거하고 청소와 정리정돈을 진행했다.

최동섭 횡성군 횡성읍장은 “깨끗한 주거 환경은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기본”이라며 “작은 손길이 모여 이웃의 일상을 지키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봉사단체와 함께 이웃 돌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