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15세대와 협의체 위원을 일대일로 연결해 월 1회 이상 가정을 방문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식생활 지원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이웃 간 관계를 형성했다.
또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사업 대상자인 한 주민은 “혼자 오래 지내다 보니 찾아오는 사람이 없는데, 매달 누군가 방문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와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권남인 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안부 인사가 홀로 생활하는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이 넘치는 따뜻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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