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GS EPS가 GS스포츠, FC서울과 함께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GS EPS가 기부한 5천만원을 재원으로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추진됐다.
이날 당진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송악사회복지관, 당진시장애인복지관, 당진시드림스타트, 당진시가족센터 등 5개 기관의 아동 254명과 인솔자 111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 아동들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김천상무의 K리그 경기를 관람하고 경기장 투어와 선수 사인회, 시축, 에스코트 키즈,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경기장 라커룸과 운동장, 인터뷰실 등을 둘러보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로축구 현장을 직접 경험했으며 GS EPS 임직원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아동들의 이동과 체험활동을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TV로만 보던 선수들을 직접 만나 꿈만 같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지역 대표기업이 아동들의 돌봄을 지역의 현안으로 함께 고민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S EPS는 당진시,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문화공연 관람, 스마트 발전소 투어, 배구 경기 관람, 야구 경기 관람, 물놀이 체험 등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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