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합창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서 합창단 정민희 지휘자는 ‘숲과 강에서 시작된 합창’을 주제로 가평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어린이 음악교육과 합창단의 교육 철학, 미래 비전을 소개한다.
정 지휘자는 숲과 강, 바람과 새소리 등 자연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창작합창으로 연결해 어린이의 음악적 역량과 관찰력, 표현력, 협동심을 키우는 교육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자연을 주제로 한 창작곡과 악보, 음원, 공연 영상 등을 축적하고 국내외 어린이합창단과 교류하는 방안도 소개한다.
가평군소년소녀합창단은 서울예술의전당과 롯데콘서트홀, 국립극장 등에서 공연했으며 국제합창페스티벌에서 잇따라 금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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