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스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를 알리고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쉼터에 대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스 참여자들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대한 간단한 안내를 들은 후 달고나 깨기 체험에 참여했다.
달고나는 기관을 상징하는 ‘꿈다락’모양과 함께 행사 주제인 호국보훈을 반영한 대한민국 지도 등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체험 과정에서 기관과 행사 주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달고나 깨기 체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솜사탕 교환쿠폰을 제공했으며 달고나 깨기에 성공한 참여자는 원하는 모양의 솜사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달고나 깨기에 성공하지 못한 참여자에게는 빨간색과 파란색을 활용한 태극기 느낌의 솜사탕을 제공해 체험 결과와 관계없이 부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청소년쉼터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떠올릴 수 있는 기관으로 기억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 예방을 비롯해 생활보호, 정서적 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및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지원종합포털 청소년1388을 통해 365일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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