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최근 포도 가격하락에 따른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듣고 상주 포도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포도 재배 및 가격 현황을 살펴보고 생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포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고품질 포도 생산농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품질 중심의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농가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필수 농자재 지원 확대와 포도품질 표준화, 공동 브랜드 강화, 민관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 포도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포도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생산자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주 포도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