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산업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산 현장 견학 △인턴십 및 현장실습 △산업체 전문 기술 강사 특강 △바이오제약 기업맞춤반 운영 △연구개발 및 제조 분야 채용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학생들은 기업 현장 견학과 실습을 통해 산업현장의 업무 환경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체 전문가 특강과 기업맞춤반을 통해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연계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일은 1986년부터 에어로졸 제품 제조 분야의 기술력을 축적해 온 전문 기업으로 충북 음성에 본사와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연구개발부터 원액 제조·충전, 품질관리까지 생산체계를 갖추고 화장품, 의약외품, 생활용품, 자동차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석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기술을 익히고 취업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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