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혼자 힘으로 세탁하기 어려운 이웃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건조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행복나눔 빨래방’은 매월 둘째·넷째 주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수원제일교회가 공간을 지원하고 지역 봉사자들이 참여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세탁물 이동이 어렵거나 가정 내 세탁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박영자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이불처럼 부피가 큰 세탁물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덜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주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주시는 수원제일교회와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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