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가을밤 돗자리 영화제 성황리 개최 (대전중구 제공)
대전 중구 목동은 지난 16일 중촌문화공원에서 개최한 ‘2026년 목동 가을밤 돗자리 영화제’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했으며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무료로 상영됐으며 주민들은 각자 준비한 돗자리에 앉아 선선한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 이웃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대전행복신협본점은 영화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팝콘을 무료로 제공하며 행사에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유영신 동장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